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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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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4번시드로 출전하는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플레스는 1999년 주니어 랭킹 1위 출신이네요. (당시 탑10 선수로는 기예르모 코리아(2), 니콜라스 마헛(5), 앤디 로딕(6), 폴-앙리 매튜(9), 요아킴 요한슨(10)) 그런데 챌린저 대회를 아직도 전전하고 있는데 뭐가 잘못된 것인지.....
1번시드 대만의 루옌쑨은 2000년 주니어 랭킹 8위 출신 (로딕(1), 요한슨(3), 안치치(4)가 당시 동료네요.)
2007년 챔피언 대만의 왕예추는 2001년 주니어 랭킹 5위 출신이구요. (길례스 뮬러(1), 얀코 팁사레비치(2), 로빈 소더링(4), 플로리안 마이어(10)가 당시 동료선수)
전웅선 선수는 2004년 주니어 랭킹 4위 출신 (가엘 몽피스(1), 김선용(5), 앤디 머레이(10)) 몽피스나 머레이가 ATP 투어에 상당한 랭킹으로 정상 진입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아직 갈길이 멉니다. |
04-14 23: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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