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에서 우리는 알면서도 하지않는 것이 있다
공을 쉽게 치는것을 우리는 하면서도 할려고 하지않는데 문제점이 있다
그것은 반복되는 자연적인 움직임의 고정화다
포핸드 스트록은 한가지만 깊게 생각하고 그것을 지키면 잘 할수 있다
그것은 ,,엘보다 ,,팔꿈치 ,이것의 움직임을 깊이 관찰하고 이해하여야 한다
"테니스는 엘보 테니스" 라는 말이 정답이다
이 엘보의 움직임에 테니스의 기술이 있다
그러면 이 엘보의 움직임의 무엇을 살펴야 할까 ?
이엘보가 벌어지고 몸에 붙고 다시 떨어지고 하는것이
스트로크의 움직임을 조정한다는것이다 ,
팔과 손바닥이 공을 치는것이지만 그 움직임의 콘트롤은
엘보의 움직임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인것을 알아야 한다
스트로크에서 ,,,
손바닥을 라켓면이라 생각하면,,
그 손바닥을 공에 가져다 놓는것이 손바닥이 하는것이라면 ,
그 손바닥을 돌리고 밀어내는것이 엘보가 하는것이다 고 믿어야 합니다
즉 손바닥,,라켓으로 공을 치게 만드는것이 엘보가 하는 역활이다 입니다
엘보가 공을 치고 ,,,이것이 스트로크의 비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