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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을까
새벽 두시 풍경 소리에도
본래로 돌아오는
나무의 서걱이는 소리처럼
내 밑은 내가 가꾸어야 한다는 자정.
벚꽃 아래 앉지 않아도
원래 내 것이란 없는 것이라
알 수 있는
그 날 까지가 너무 길었다 해도
내 손에 없는 것은 정말 없는 숨소리이다.
여명보다 일찍 온
이제 일어 나는 수온을 보는 체
까만 독경만이 그림 같이 길어지면서
새벽을 가리킨다.
그것이
새털보다 가벼운 새벽
바로 봄 아침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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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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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2월 27일 0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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