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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4월엔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 많아 지네요. 왜 그럴까요 ?
3월에 빠쁜 동계대회를 마치고, 4월은 아무것도 없는 , 그야 말로 이넘의 휴식날 입니다.
5월 부터 11월 까지 매월 한대회씩을 치뤄야 하거든요.
잠시 시간이 허락하여 이런 저런 사진 화일을 뒤적이다 비슷한 사진 이지만 님들 생각 나서 소식 전하고 싶어 함께 보내 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요 ? 만나게 될 기약은 .....
이런저런곳에 구경도 시켜 드리고 싶은데 말예요.
지금은 또 황사 때문에 고생들 하신다고 하던데 몸조심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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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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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4월 03일 09: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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