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코스모스라는 명칭은 그리스어로 코스모스(kosmos/질서,조화)
에서 유래된 것으로 아름다은 8개의 꽃잎이 질서 있게
자리잡고 있다
어린시절 무성하게 신장로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꺽어
꽃잎중에 4개를 엇갈리게 떠어내고 공중에 "휙!" 하구
던지면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땅으로 떨어지면
제미있구 즐거워 까르르 손벽을 쳤지요'
초등학교시절 선생님이 수없이 맺혀 있는 씨앗을 가져오라고
숙제를 내기도 했는데....
학교를 중심으로 코스모스꽃길과 동산을 만들었으며
여름부터 가을을 온통 동산에서 사진도 찍구 졸업엘범엔
으레이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온갖 폼을 잡구서 찍은 사진들이
당골로 한두장씩 가꼬들 있지요.
하얀교복사이로 꽃도 웃고 여학생들도 꽃만큼 이뿌지요.
신이 처음 만든꽃이 코스모스였다구 합니다.
첫작품이라 좀 서툴려어진것 아닌가..... 가날픈 것 같기두 하고
단순한 것 같기도, 맘에 들지 않아 이것저것 여러 가지 꽃을
만들어 보았서 그렀게 된 것 같아요.
어린 고사리손의 유치원생의 첫 작품같이요.신이 삐칠라.ㅎㅎ
코스모스 꽃말은 "소녀의 순정,순결,진심,애정"이군요.
이꽃은 여러 가지 색이 어불러져 피야 제 멋을 냅니다.
빨강, 분홍, 하얀색처럼 알록 달록 자기 만의 색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 어울려야 더욱 더 아름다운 꽃인 코스모스처럼
웹님들도 창원큰잔치날 알록이 달록이 조화로와 보입시더.
늦은 가을까지 한들한들 피어 있는 코스모스,
아니 신이 처음 만든꽃, 그 꽃으로 자신들의 정원을 장식할려구
올해 마지막 꽃으로 남겨놓았는지 몰 일이다..
요번 추석연휴에 고향길 코스모스가 아직도 생생한데....
|
|
파일 :
|
|
조회 : 1434 |
|
작성 : 2007년 09월 29일 10:51: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