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30일자로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발령 받아 오니 일주일간은 업무를 안주고 편히 쉬어 라고 하네요!
초임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눈치만 보고 하루가 얼마나 길던지. 그러나 세월이 흐른 지금
조금의 눈치는 있지만 굿굿하게 이렇게 인터넷을 하고 있네요^^
어느덧 2015년도 2개월 남짓 남았네요. 3번의 클럽대항전에 출전 하여 금배 우승, 은배 준우승
이라는 성과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하여 동배에서 은배로, 은배에서 금배로 올라온 회원도 있었고
경기 부분에서는 별문제 없이(만구 저의 생각) 잘 지나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운동 열심히 하시고 오늘은 금요일 이네요. 정기모임의 날이니
시간 내시어 올라 오셔서 요즘 유행인 대패 삼겹살 내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는 월요일 회식 화요일 개인볼일 수요일 신라대 출근 목요일 회식 했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와이프가 회사에서 회식 2번 했으면 양심상 테니스는 치러 간다고 이야기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하고는 저하고 말을 안하네요~~
오늘도 에이스에 출근을 해야 되는데 일단 마음을 좀 돌려 놓고 늦게 출근을 해야 겠네요^^
가정이 편안해야 테니스도 잘 안되겠습니까? ㅎㅎㅎㅎㅎ
복록아 오늘은 대패 삼겹살 내기 해서 이기고 맛있게 먹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