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재미있는 말장난 그냥~ 어느 지인이 보낸 말 같잖은 소리 한마디 보냅니다. 그냥 웃으시면 됩니다. 하하하 ▲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 창녀촌의 순 우리말은? ☞ 구멍가게 ▲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 판소리 ▲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 머리 감을 때 ▲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 파일 : 조회 : 273 작성 : 2011년 11월 14일 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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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진		엄마 미술가가 좋아요 음악가가 좋아요? 아이가 성적표를 들고 엄마에게 물었습니다요	11-14 21:03:30
	가을바람..		불고기~ 구미가 당깁니다^^ 미술가/음악가 둘~다 좋은거 아닌가여^^	11-22 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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