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Relation 이무식 영어를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제 의도가 정확하게 표현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돌이라서 영어에 약합니다. 해송에 온지도 2년이 다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다들 바쁘고 힘들게 전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원들 저마다의 사정을 다 알 수는 없기에 다들 나랑 비슷하게 지내리라고 짐작 합니다. 우리 회원들은 늘 기쁜 얼굴들로 만난다는 것이 참 좋은 모임인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서 기쁨과 기대을 머금은 채 코트로 향하는 모습들을 늘 대하게 됩니다. 슬픔을 가지고 코트장에 나오지는 않으니까요.. 어느새 제가 관계하는 여러 모임들중에서 가장 행복한 모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일년먹는 술량의 90%는 해송식구들과 먹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편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서로를 위해주는 모습들과 말없이 수고하는 분들의 노고 덕분에 해송이 잘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홈피에 자주 방문 할 수 있도록 홍보를 좀 해야 겠군요. 총무님에게 힘을 줍시다.. 해송의 식구들을 사랑합니다... 파일 : 조회 : 147 작성 : 2006년 03월 18일 18:13:42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낙천대		네..좋은모임이구,,,즐테하며 항상 좋은매너가 있어서 더 빛날꺼에요(^*^) 저두 해송 회원된걸 무척 행운으로 생각한답니다^^	03-19 21:39:01
	테 칸		First relation이면 1촌인가요, ㅎㅎ 웃음과 미소도 바이러스 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무식 사장님의 건강한 웃음과 미소가 저희 회원님들에게 많이많이 전해진것 같네요. 빨리 부상(?)에서 회복하셔서 더욱 멋진모습 기대합니다.^^	03-20 09:46:11
	이무식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 낙천대님 어제 보니 이제 실력이 회복되는 것 같더군요. 나만 실력이 주는 것 같아서 신선한 긴장감(?)을 가집니다.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파터너에게 피해를 안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3-20 17:20:43
	낙천대		ㅎㅎㅎ...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세요~~이미 고수의길을 가고 있으니까요(^*^)즐테하며 옆 파트너에게 격려해주며 서로간에 이길수 있는 대화만 할 수 있다면 고수가 아닐까요?@!@!	03-20 21:35:02
	허덕구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오늘 숨한번 고르고 뒤돌아 보는 여유를 가져보는것 어떨까요...	03-22 21:08:28
	테스니아		오늘은 참으로 기쁜날입니다. 이렇게 해송을 통해 마음을 확인하고 즐거움을 찾을수 있는 모임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모두 4월의 반란을 기대합시다.	03-23 15:31:15
	이무식		총무님 교감샘 되고 바쁘신가 봐요. 오랫만에 들어오셨어요. 분위기를 한번 모아봅시다.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 고문님 젊은 후배들이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3-24 11:55:56

전체 자료수 : 386 건   공지 더위탓인가[0] 해롱해롱 - 1216     146 해송인들의 아름다운 마음...[7]   이무식 2006-04-24 349     145 4월의 반란[4]   허덕구 2006-04-18 156     144 B조 행님들 축하합니다.....[2]   이무식 2006-04-17 176     143 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1]   테 칸 2006-04-17 110     142 부산, 정말 살기 좋은 곳(???)입니다[4]   테 칸 2006-03-29 377     141 html 올리는 연습[3]   이무식 2006-03-24 212     140 회원님들의 응원 덕분에--.[5]   나바보 2006-03-19 172   ▶ 139 My First Relation[7]   이무식 2006-03-18 147     138 아니요즘[1]   테스니아 2006-03-18 107     137 아니 요즘[6]   테스니아 2006-03-18 124     136 [사진]메뉴에서 사진 올리는 방법[9]   테스니아 2006-03-06 168     135 3월 월례대회후 이벤트 어때요.....[3]   이무식 2006-02-18 133     134 토요일앤드 선물[5]   김태용 2006-02-16 156     133 해운대구 개인복식 대회[1]   은별 2006-02-14 86     132 출석 점수들 주자[2]   김태용 2006-02-13 126     131 이번주일요일은 오데서?[3]   김태용 2006-02-09 123     130 출석부[2]   김태용 2006-02-08 103     129 아무도 없네요[2]   김태용 2006-02-08 76     128 신年사[1]   테스니아 2006-01-27 99     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테스니아 2006-01-27 102   [prev][11][12][13][14][15][16][17][18][19][2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