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응원 덕분에--. 나바보 안녕하세요? 테니스 코트 구석구석을 좋아하는 김영달입니다. 지난 3.12일(일) 해운대구 협회장배 개인 복식대회 금/은배부에 김영채 선생님과 함께 시합에 나가서 해송회원님들의 추위를 녹이는 열렬한 응원 덕분에 총 3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위로 입상하였습니다. 정말 그날 시합하는 사람들을 그나마 나았는데 응원하신 분들은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날 응원해 주신 분들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경기이사님, 허 교수님, 김태용 사장님을 비롯하여. 그날 저녁에 응원해 주신 분들과 상금×2를 해서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했습니다. 2차는 김영채 선생님께서 별도로 또 내셨구요.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를 만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일 : 조회 : 172 작성 : 2006년 03월 19일 1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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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천대		오~~~금/은배조에서 정말 잘하셨네요^^.....다음엔 우승 쭉 가는거야~~~ 홧~~팅!!! 영달씨 나두 좀 잡아줘구 쳐줘요....ㅋㅋㅋ	03-19 21:41:31
	이무식		추카추카... 담엔 저 달고 한번 나가시죠... 예술적인 패싱.. 저도 늘 보고 배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자라가면서 즐테 합시다.. 다시한번 추카...	03-20 09:10:44
	허덕구		3위입상 ,허허 월드컵보다 한단게 위네요, 구석 구석님 해송에 인물낮습니삼.김고문	03-22 20:51:36
	테스니아		오 축하합니다. 우리 해송 크럽의 영광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03-23 15:32:50
	헐렝이		그런일이 있었군요...축하합니다. 그런기회있을때 동참못한게 무척 아쉬웁네요..해송의 희망이 보입니다...	04-05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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