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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해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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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고문님 그리고 우리안총무님 정말수고하셨음 특히 제일고마운건 우리회원여려분님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시고 마지막 까지남아서 격려도 해주시고 이런작은것들이 모여서 큰힘이 되어서 최고의 멤버는 아니었지만 우승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정말 말로는 설명할수 없을만큼 기쁘네요 우승순간은 오래기억에 남을것같아요 한편으론 걱정도 들지만 지금은 우승을 즐기고만 싶은 심정이네요 해송 하이팅 ------회원여려분 사랑합니다 ---경기이사 |
09-26 11: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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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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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그리구 넘넘 수고하셌습니다.
우승을 축하드리며 출전한 모든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해송 홧 -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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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2: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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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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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 드립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불참하게 되어서 마음 한 구석이 찝찝했는데,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신 우리 해송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B조의 동배조 우승을 위해 제가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
09-26 16: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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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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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짜증나는 일만 있으면 그 날을 떠 올립니다...그러면 흐뭇해집니다.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오더를 잘 짜주신.. 경기이사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환상의 오더를 짠것 같군요. 그리고 회를 잘끌어주신 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 많이 안돌리고.. 바삐 움직이는 모습.. ㅋㅋ 보통때는 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고요... 한단계 높은 목표를 위해 또 힘을 합칩시다.. 감사합니다. |
09-27 19: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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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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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하였거늘 해송이 드디어 해냈구만요.....추ㅡ카ㅡ아ㅡ 전임 회장으로 감개무량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기쁘기활량없습니다.
멀리 출장가있어 해송회원들과 기쁨을 같이 나누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
09-28 23: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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