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운대구연합회 테니스대회를 몇주간의 연기에도 불구하고 개인일정을 뒤로 하고 출전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먹거리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총무님, 회원들 참여율 높이기 위해 애쓰신 경기이사님, 본경기를 총괄하신 회장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모든 회원님, 목이 터져라 응원하신 회원님, 새로오신 실력이 우수한 회원님, 최근 실력이 일취월장한 진수,동성,영태등등 이루 말로 열거할 수 없는 많은 분들이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쉬움도 많았지만 어째든 우리회원님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니 우리 클럽의 미래가 매우 밝아 보입니다
우리모두 항상 즐테하는 그런 해송인으로서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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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8년 04월 07일 13: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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