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9 마카오 ,,, 파일 : 조회 : 523 작성 : 2010년 04월 12일 14:17:23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정서브		대구에서 구름타고 내려오신 선녀님(?)과 우승 축하연을 함께하였습니다.	04-13 12:58:42
	파랑새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효정 우승팀 축하연에 내 얼굴이 나왔다. 파트너 얼굴도 나왔고, 기분좋옿다	04-14 13:16:37
	윤고수		축하축하 좋고 헝가래도 하고 내는 언제 헝가래함 받아볼꼬. ㅇ파랑새의 멋진 오다추첨이 큰 몫이 되어 준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04-14 20:49:07
	총수		경기이사까지 올라 왔으니 회장도 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우승을 할 수있게 한 주역입니다. 효정오픈이 화이팅	04-15 19:49:30

전체 자료수 : 601 건   공지 사진을 클릭했는데도 배꼽[X]만 보일경우에는...[3] 윤고수 - 2074     601 16년 여름날.. 연화리에서..[0]   태령 2017-05-08 166     600 16년....[0]   태령 2017-05-08 150     599 공중부양 새해 건승하시기를...[4]   태령 2014-01-07 278     598 14년 1월 월례회[3]   태령 2014-01-05 274     597 구청시합대비>맑아지는사진[2]   이스트룩 2012-10-24 275     596 회장멋진폼[3]   이스트룩 2011-12-31 347     595 정총무의모습[1]   이스트룩 2011-09-19 276     594 물 침대[1]   이스트룩 2011-06-26 293     593 2011.4.17 금정구청장배 대회장과 함께[1]   윤고수 2011-04-19 335     592 정상..[1]   해울곳 2010-10-27 290     591 장터목산장 눈앞에두고[2]   해울곳 2010-10-27 425     590 부부[2]   해울곳 2010-10-27 339     589 단풍[1]   해울곳 2010-10-27 235     588 올라가는길[0]   해울곳 2010-10-27 241     587 백무동에서[0]   해울곳 2010-10-27 282     586 상순의 멋들어진 폼[0]   이스트룩 2010-10-02 309     585 축,,우승[6]   롯데강 2010-04-13 678     584 사진11[5]   마카오 2010-04-12 550     583 사진10[3]   마카오 2010-04-12 428   ▶ 582 사진9[4]   마카오 2010-04-12 523   [1][2][3][4][5][6][7][8][9][1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