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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국내소식

[인천챌린저오픈]단식 김소정. 이진아 8강, 복식 장경미-이진아 조 4강 진출 라꼬스떼 | 홈페이지

[인천챌린저오픈]단식 김소정. 이진아 8강, 복식 장경미-이진아 조 4강 진출

사진=신운철 KTA 기자(김소정)

 

8일 오전. 인천 가좌시립테니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0 ITF GM대우 인천여자챌린저대회(총상금 25,000달러) 단식 2회전에서, 세계 랭킹 252위 김소정(한솔제지)이 220위의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6-4, 7-6(4)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인천여자챌린저대회에서 4강에 진출, 부활에 성공한 김소정은 올해 초 자신의 최고 랭킹(249위)을 갈아 치웠고, 이번 대회에서는 7번 시드의 플리스코바를 상대로 한 치의 양보없는 공방전을 펼치며 승리했다.

첫 세트 초반, 플리스코바는 강한 서브와 스트로크로 2-0으로 리드 했지만, 김소정의 빠른 발과 '다운드 라인'에 떨어지는 백핸드 스트로크가 부활하면서 4-5 전세를 역전 당했고, 상승세를 이어간 김소정은 자신의 네번째 서비스 게임에서 서브 에이스를 꽂아 넣으며 4-6으로 첫세트를 마무리 했다.  

두번째 세트에서 김소정은 플리스코바의 첫번째 서비스 게임을 네번의 듀스 끝에 브레이크하며, 3-1로 앞서 나갔지만, 이 후 자신의 게임을 연속해서 내주며 4-5 역전을 허용했다. 

이에 분발한 김소정은 6-6.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고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다.

타이브레이크에서 승부수를 띄운 김소정은, 타이브레이크 6-4 매치포인트 상황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포핸드를 작렬시키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경기 후, 김소정은 "허리부상과 발목 인대 파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꾸준한 재활과 훈련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었다." 또한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는 "6-4 상황에서 승기를 잡았고, 자신있는 포핸드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해맑은 미소로 화답했다.

국내 랭킹 1위의 이진아(양천구청. 277위)는 예선을 자력으로 통과하고 본선 2회전에 진출한 이예라(한솔제지. 510위)를 6-1, 6-3로 제압하며, '18연승'의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이예라는 어제 1회전 이후,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인해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더블폴트 2개를 포함, 26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반면 이진아는 공격보다 견고한 수비위주로,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는 노련한 경기운영을 보여주며 8강에 진출하였고, 다음 경기 상대는 이번 대회 1번시드인 후지와라 리카(일본.191위)를 격파하고 올라온 장 링(홍콩.330위)과 결전하게 된다.

 

오후에 진행된 복식 8강에서는 이진아(양천구청)-장경미(인천시청)조가 첸 위(대만)-마에카와 아야카(일본)조에게 6-3, 6-3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단식 결과>

YE-RA LEE(KOR) 1 3
JIN-A LEE(KOR) 6 6

MISAKI DOI (JPN) 6 6
LAVINIA TANANTA(INA) 2 2

AYU-FANI DAMAYANTI(INA) 2 4
RYOKO, FUDA (JPN) 6 6

IRINA-CAMELIA BEGU(ROU) 6 6
ELENA-BOGDAN (ROU) 3 4

KAROLINA PLISKOVA(CZE) 4 6(4)
SO-JUNG KIM (KOR) 6 7

KRISTYNA PLISKOVA(CZE) 6 6
JUNRI NAMIGATA (JPN) 3 3

SALLY PEERS (AUS) 6 1 6
ANAIS LAURENDON(FRA) 2 6 1

ZHANG,LING (HKG) 6 6
IIJIMA, KUMIKO (JPN) 4 3

 

인천=김경수 KTA 기자 libido34@nate.com

출처=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파일 :
조회 : 1365
작성 : 2010년 04월 09일 0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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