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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국내소식

오대성, 이예라 '춘천오픈' 정상 등극 운영자

오대성(안성시청)·이예라(NH농협은행), '춘천오픈' 남녀단식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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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안성시청)과 이예라(NH농협은행)가 '2012 춘천오픈 테니스대회' 남녀단식 정상에 등극했다. 

8월 5일 춘천 송암 국제테니스장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실업 초년생 오대성(안성시청)이 지난해 말 태극마크를 단 서른 살의 베테랑 서용범(부천시청)을 2-1(3-6, 6-4, 0-15 Ret)로 제압하고 춘천오픈 챔피언에 올랐다. 

1세트 서비스게임을 착실히 지키며 3-3까지 팽팽히 진행되던 경기는 노련한 서용범이 어프로치에 이은 발리 득점과 날카로운 앵글 패싱샷으로 오대성의 네트 점령을 무력화시키며 경기를 압도하기 시작해 6-3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3-4로 뒤지던 오대성의 네 번째 서비스게임에서 서용범이 세 번의 게임포인트 찬스를 잡았으나 오대성이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게임을 지켜 4-4가 되었고, 이어서 서용범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고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잘 지켜 6-4로 가져가며 세트올을 만들었다. 

3세트 서용범의 서비스로 시작된 첫 게임에서 서비스를 넣던 서용범의 허리에 이상이 왔고 첫 포인트를 잃은 상태에서 통증을 호소해 트레이너가 부상상태를 확인하던 중 거동이 힘든 서용범이 기권해 오대성의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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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무대 첫 단식 타이틀을 획득한 오대성(안성시청)은 "우승할 거라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얼떨떨하고 그냥 기쁘다. 2세트 후반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서용범 선배의 부상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고, 감독님 이하 팀 동료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는 안성시청에 감사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대성은 "춘천은 느낌이 참 좋은 도시이고 시합하기가 편하고 올 때마다 성적도 좋았다"고 춘천에 애정을 나타냈다. 실제로 오대성은 2010년 양구에서 열린 대학종별대회 때 우천으로 춘천에서 결승전을 벌여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 춘천오픈 4강, 2010년 추계대학연맹전 단식 우승, 2011년 대통령기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 등 춘천에서 참가한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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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이예라(NH농협은행)가 디펜딩 챔피언인 류미(강원도청)를 2-0(7-6<1>, 6-3)으로 제압하고  한국선수권·영월 실업1차연맹전·상주오픈에 이어 올 시즌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세트 류미(강원도청)가 스트로크 공방에서 우위를 점하며 이예라(NH농협은행)의 서비스게임을 연거푸 브레이크하며 4-2까지 달아났지만, 중반을 지나며 몸이 풀리기 시작한 이예라가 반격을 시작해 5-4로 경기를 뒤집었고, 류미가 다시 이예라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해 6-5로 재역전했지만 마무리를 못하고 세트 타이브레이크 들어가 이예라가 7-1로 이겨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류미가 이예라의 두 번째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해 2-1로 앞선 자신의 서비스게임에서 듀스 공방 끝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게임을 내주며 2-5까지 밀리기 시작해 승부의 추가 기울었고, 류미가 서비스게임을 지키며 3-5로 따라붙었지만, 이예라가 서비스게임을 착실하게 지키며 6-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자단식 결승전은 18시 45분에 시작해 스트로크의 진수를 보여주며 22시 11분까지 3시간 26분 동안 펼쳐진 명승부였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시원한 강바람에 피서를 즐기며 테니스의 묘미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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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강원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예라는 "초반에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처지는 느낌이 있어 고전했는데 중반을 지나며 컨디션이 좋아져 이길 수 있었다. 감독님과 코치님, 동료 선수들과 양구에서 응원을 와준 부모님과 동생에게 감사한다.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춘천에서 세 번째 열린 '춘천오픈 테니스대회'는 대회기간 내내 계속된 불볕더위에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경기를 진행하는 등 대회운영에 신경을 많이 쓴 부분도 있지만, 예년과 달리 인터넷 중계조차 없었고 홍보와 협조 부족으로 동호인대회가 성황을 이루지 못하고 동호인 대상 원포인트 클리닉이 취소되는 등 지역민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10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춘천에서 열전을 마친 실업과 대학 선수들은 8월 10일부터 경기도 안성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2 안성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열전을 이어가게 된다.

 

춘천=유종찬 KTA 기자, 김도원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파일 :
조회 : 426
작성 : 2012년 08월 06일 1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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