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들이 중국과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에서 잇단 승전보를 보내오고 있다.
3월 20일 중국 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중국퓨처스에서 국가대표 임용규(개인)와 정현(삼일공고)이 단식 2회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3회전에 안착했고 임용규-남지성(삼성증권)이 복식 4강전에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부천시청의 나정웅도 중국의 류양을 6-0 6-0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안착했다.
여자국가대표 류미와 한나래(이상 인천시청)도 중국 심천에서 열린 제2차 중국서키트 복식 8강에서 중국의 탕 하오첸-쥬 아이웬을 6-3 6-2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고 단식 2회전에서 류미가 한나래를 6-4 6-3으로 물리쳤다.
일본 혼슈 야마나시현 고후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서키트에서도 여자 국가대표 강서경(강원도청)이 승전보를 보내왔다.
강서경은 대회 2회전에서 리사 유시지마(일본)를 6-2 6-4로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했고 복식에서도 홍승연(강원도청)과 짝을 이뤄 준결승에 올랐다.
같은 대회에 참석 중인 최지희(수원시청)도 넝나다 완나수(태국)를 7-6(3) 6-0으로 따돌리고 3회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