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HOME  |  LOGIN  |  JOIN  |  ADD FAVORITE  |  쪽지
부산오픈 테사모 동영상 화보 동영상&자료실 동호인클럽 게시판 테사모웹
동호인클럽
CLUB

        홈페이지공지사항[89]
        [43]
        부산오픈소식[324]
        테니스 국내소식[632]
        테니스 해외소식[2862]
        [23]
           회원보기
           가입하기
 

클럽 >> 운영자모임 >> 기자클럽 >> 테니스 해외소식

테니스 해외소식

금발의 전쟁,미녀 스타 4인, 인디언웰스에서 '충돌' 운영자

'금발의 전쟁', 미녀 테니스 스타 4인, 인디언웰스에서 '충돌'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진정한 테니스 여제는 누구일까. 현재 여자프로테니스(WTA)는 슈퍼스타의 부재로 고민에 빠져있다.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연출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와는 대조적이다.

ATP는 노박 조코비치(25, 세르비아,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26, 스페인,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31, 스위스, 세계랭킹 3위), 그리고 앤디 머레이(25, 영국, 세계랭킹 4위)등 '빅4'가 테니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준결승전과 결승에서 이들이 펼친 테니스의 향연은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하지만, 여자 단식은 빅토리아 아자렌카(23, 벨라루스, 세계랭킹 1위)의 싱거운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5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리는 'BNP 파리바스 인디언웰스 오픈'은 '제5의 그랜드슬램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4대 그랜드슬램 대회(호주오픈, 롤랑가로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를 제외한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인 인디언웰스 오픈은 총상금이 900만 불이 걸려있다.

또한, 미국에서 열리는 테니스 대회 중, US오픈과 함께 2주간 펼쳐지는 유이한 대회다. 미국 테니스 팬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시기는 이른 봄과 가을이다. 겨울이 지나고 청명한 햇살이 비치는 3월, 북미 테니스 팬들은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로 몰린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최첨단의 도시 뉴욕으로 집결한다.

실제로 지난 2010년, 34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인디언웰스를 찾았고 지난해에도 비슷한 수치의 팬들이 이곳을 찾았다. 전 세계의 유명한 테니스 스타들은 현재 캘리포니아 인디언웰스에 모여 있다.

올해 호주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아자렌카는 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말부터 여자 단식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아자렌카는 호주오픈 결승전에서 마리아 샤라포바(25, 러시아, 세계랭킹 2위)를 2-0으로 완파하고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아자렌카는 지난달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내린 WTA 카타르 오픈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2승을 올렸지만 이 대회 준결승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 다음 주에 열린 두바이 듀티프리 오픈 출전을 포기한 아자렌카는 발목을 치료하면서 파리바스 오픈을 준비해왔다.



'디펜딩 챔피언'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22, 덴마크, 세계랭킹 4위)도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년 가까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 워즈니아키는 호주오픈 8강에서 탈락하면서 세계 1위 자리를 내줬다.

올 시즌,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한 워즈니아키는 이 대회 우승과 함께 랭킹 상승도 노리고 있다.

현지 인디언웰스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는 샤라포바다. 지난해 윔블던 준우승자인 샤라포바는 화려하게 부활했다. 올해 열린 호주오픈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은 물론, 세계랭킹 1위에 도전했지만 아자렌카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이 대회를 앞둔 샤라포바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캘리포니아는 나에게 제2의 홈그라운드다. 이곳에서는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샤라포바는 지난 5일 뉴욕에서 열린 워즈니아키와의 친선경기에서 한 관중과 즉흥 댄스를 펼쳐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해 윔블던 우승자인 페트라 크비토바(22, 체코, 세계랭킹 3위)도 이 대회 우승후보다. 크비토바는 호주오픈 4강에서 샤라포바에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세계랭킹 1위부터 4위 선수들 중, 유일한 왼손잡이인 크비토바는 자신의 장기인 서브와 백핸드로 파리바스 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이들 4명의 선수들은 모두 각자만의 개성과 탁월한 기량을 갖췄다. 또한, 여자 프로선수 광고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해 8월,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여자프로선수 수입 랭킹 순위에서 샤라포바가 1위를 차지했고 워즈니아키가 그 뒤를 이었다.

'블론드(금발)의 전쟁'으로 불리는 이들의 경쟁에서 최종 승자는 누가될까.

[사진 = 마리아 샤라포바 (C) Seattle Post Intelligenc 공식 홈페이지 캡쳐, 캐롤라인 워즈니아키, 빅토리아 아자렌카 (C) WTA 공식 홈페이지 캡쳐]

파일 :
조회 : 824
작성 : 2012년 03월 12일 20:13:18
수정 삭제답글쓰기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메모를 남겨주세요.

전체 자료수 : 2861 건
  공지 다이나믹 부산오픈[0] 테사모 - 7946  
  2861 WTA파이널스 4강압축/나달18세 소년에게 충격패[0]   Fantasy 2014-10-25 86  
  2860 ▣세리나, 부샤드 탈락시키고 체면유지[0]   Fantasy 2014-10-24 101  
  2859 ▣할렙, 선두에 ,, 세리나 16년만의 대참패-WTA파이널스[0]   Fantasy 2014-10-23 161  
  2858 ▣다시 뜨는 칠리치! / 베르디흐, 머레이,파블류첸코바,힝기스, 우승[0]   내추럴맨 2014-10-20 287  
  2857 Davydenko-bye3.jpg 전 세계 랭킹 3위 다비덴코 은퇴[0]   내추럴맨 2014-10-17 223  
  2856 ▣페더러, 상하이 마스터스 우승! 1위 복귀 가능성...[0]   Fantasy 2014-10-12 387  
  2855 ▣조코비치 vs 페더러, 준결승 매치 성사-상하이 마스터스[0]   Fantasy 2014-10-11 239  
  2854 ▣조코비치, 페더러, "준결승에서 붙자!"-상하이 마스터스[0]   Fantasy 2014-10-10 180  
  2853 내년 호주오픈 상금 10% 인상[0]   Fantasy 2014-10-08 135  
  2852 니시코리, 아시아 남자선수 역대최고 랭킹 6위/정현 187위[0]   Fantasy 2014-10-07 232  
  2851 ▣조코비치, 차이나오픈 3년 연속 우승/ 여자단식 사라포바 우승
니시코리, 재팬오픈 우승[0]  
Fantasy 2014-10-06 228  
  2850 아빠 되는 조코비치, 차이나오픈 준결진출[0]   Fantasy 2014-10-04 259  
  2849 리나 "진짜 안녕"...베이징 눈물의 은퇴식[0]   Fantasy 2014-10-02 220  
  2848 ▣크비토바 단식우승, 힝기스 복식 우승-우한오픈[0]   Fantasy 2014-09-28 259  
  2847 ▣미녀 대결 부챠드 승리, 우한오픈 결승진출[0]   Fantasy 2014-09-27 202  
  2846 ▣부챠드, 워즈니아키 4강 진출-우한오픈[0]   Fantasy 2014-09-26 130  
  2845 ▣이바노비치,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 우승[0]   Fantasy 2014-09-23 312  
  2844 '중국 테니스의 여왕' 리나, 은퇴 보도[0]   Fantasy 2014-09-19 449  
  2843 세리나의 비키니 자태 건강미[0]   Fantasy 2014-09-16 580  
  2842 7년전의 니시코리와 7년후의 정현[0]   Fantasy 2014-09-11 512  


[1][2][3][4][5][6][7][8][9][10][next]
글쓰기 이름 제목 내용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