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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해외소식

ATP 투어 안방에서 즐긴다! 운영자

ATP 투어 안방에서 즐긴다!

 

남자 프로 테니스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 ATP 투어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어 국내 테니스팬들에게 희소식이다.

KBS N 스포츠 채널에서 2012 시즌 ATP투어를 중계한다.

테니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김성배 해설위원과 KBS N 스포츠의 전문 캐스터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맛깔 나는 해설과 실감나는 중계를 즐길 수 있다.

김성배 해설위원은 "KBS N 스포츠는 ATP 마스터즈 1000시리즈 9개 대회와 500시리즈 대여섯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편성에 따라 변경될 순 있지만 준결승, 결승전은 생방송으로도 즐길 수 있다. 그랜드슬램대회에 버금가는 올시즌 첫 마스터즈 1000시리즈로 인디언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BNP 파리바오픈도 18-19일 양일간 준결승, 결승전을 생방송으로 중계한다"고 전했다.

인디언웰스 전망에 대해서는 "앤디 머레이(영국-4위)의 초반 탈락으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가 결승까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존 이스너(미국-11위)가 좋아지고 있어 복병으로 등장할 것 같다. 델 포트로(아르헨티나-9위)도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어 8강에 진출하면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와 대결한다. 페더러와 나달(스페인-2위)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고 전했다.

미국의 유망주 라이언 해리슨(72위)에 대해서는 "미국 테니스도 세대교체의 시기이다. 앤디 로딕(31위)이 뚜렷하게 쇠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마디 피시(8위)도 에브덴에게 패했고 예전 같지가 않다. 이스너(11위)의 성장과 도널드 영(39위), 라이언 해리슨이 세대교체를 주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디언웰스에서 열리고 있는 올 시즌 첫 마스터즈 1000시리즈 BNP 파리바오픈이 남녀 단식 8강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일희일비하고 있다.

지난 3일 두바이에서 조코비치(세르비아-1위)를 꺽었던 머레이(영국-4위)는 부전승으로 2회전에 올라 가르시아-로페즈(스페인-92위)에게 일격을 당하고 첫 판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여자단식 디펜딩챔피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4위)도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17위)에게 3-6, 2-6으로 패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호주오픈전까지 랭킹1위를 유지했던 워즈니아키는 무관의 제왕으로 세계 1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나브라틸로바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는데 호주오픈 이후 세계 1위 자리를 내놓고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BNP파리바오픈에서도 16강에서 탈락하여 랭킹이 더 떨어질 전망이다.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하고 세계 1위에 올라선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1위)는 6-0, 6-2로 아그니에스카 라드반스카(폴란드-5위)를 완파하고 4강에 선착했으며 21연승을 기록하고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월 파리에서 첫 WTA 타이틀을 거머쥐고 올시즌 폭풍성장을 하고 있는 독일의 안젤리크 커버(19위)는 중국의 리나(8위)를 6-4, 6-2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정하대 KTA 기자 kangspower@hotmail.com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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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15
작성 : 2012년 03월 19일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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