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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령입니다.
지난주 모임에 참석해주신 운칠기삼님과 곰솔님(?)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저녁식사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대로 이번 화요모임이 끝난뒤
2004년 화요클럽이 걸어온 길에 대한 정겨운 이야기와
2005년 한해동안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되도록이면 전회원님들께서 자리해주셔서 좋은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시간 : 2004. 12. 7.(화) 18:30부터
장소 : 창원 교육단지코트(경일고등학교 맞은편)
※ 할로윈님께 코트협찬을 득해놓은 상태이고, 월요일 재차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 125
작성 : 2004년 12월 05일 13: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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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 참가합니닫.
12-06 10:24:50
포핸드 부럽습니다. 항상 마음만 그 곳에 있습니다. 건강 을 유념 하시면서 즐테 하시기를.... 12-06 11:03:12
푸른별 참가하겠습니다 12-06 17:50:31
사랑 오뎅탕~~~~~준비해갈께요. 12-07 07:23:18
오페라의유령 교육단지코트로 오시면 됩니다. 어제(월요일) 교육단지코트에 가서 할로윈님을 만나 이야기도 하고 즐테하고 왔습니다. 오늘 마니 참석해주세요 ^^ 12-07 09:00:26
운칠기삼 참가합니다. 오늘 날씨도 좋을 것 같군요. 12-07 09:54:22
승학산 2004부산오픈종료 후 웹을 통하여 알게된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자연스럽게 화요모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중심에는 오페라의유령님, 거북이님, 새미님, 헬로윈님, 물공님, 낙화유수님, 사랑님, 공명님, 한마음님, 후다닥님, 흑진주님들께서 주축이 되었고, 최근에 가입하신 푸른별님, 손오공님께서 가세하여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의 공75님과 화요횐님들께서도 틈틈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31일 큰잔치행사때에는 화요횐님과 원구횐님들께서 잔치준비에서부터 행사가 끝날때까지 참석하신 횐님들을 맞아주시고, 원할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성황리에 잔치를 마칠 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하여 주심에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요횐님들! 오늘 총회모임이 지나온 재미난 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내년에는 더욱 더 사랑이 넘쳐나길 희망합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거북이 아야! 버시러 화요일, 뭐인가 까묵은 것 같은디 방장님이 나서니 다행임다. 모두들 이따 보십시다. 12-07 11:07:05
감각 유령님 수고 많심미더~ 여러분! 저녁에 뵙께요 12-07 12:27:14
낙화유수 사정이 생겨서 참석이 어떻게 될지................. 참석못하게 되면 시샵님에게 연락하겠습니다. 12-07 12:39:44
흑진주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오늘 참석은 해야 하는데 또 여의치 않군요. 모두들 즐테하시고 소주 한잔하시면서 멋진 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07 12:40:29
밀프라스 운칠기삼님과 함께 참가합니다. 저녁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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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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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4년 12월 22일 16: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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