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jqudcks 부산 남자입니다.^^ 평생 스포츠에 관심이 없다가 38살의 나이에, 이제서야 교회의 테니스 동호회를 통해 테니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첨에 당구를 배울때, 누워서 천정을 보면 당구공이 왔다갔다 하는걸 경험하신 분들이 많으실것으로 생각합니다. 테니스도 마찬가지더군요, 요즘은 테니스 테자만 들어가면 눈이 돌아갑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파일 : 조회 : 1080 작성 : 2006년 10월 02일 12:34:22

	공 치로		방가버요~ㅎㅎ 근데 닉네임은 우째 읽어요???ㅎㅎㅎ	10-02 17:10:56
	지존		허병찬님! ? 어서오세요! 두드리면 열릴 것입니다.	10-02 21:33:33
	모카향기		이얍~`눈치빠른 센스쟁이..같으니라공...공치로님...보셨져? 저런..닉네임은..한글로..읽음되네여..푸하하...병찬님..방갑슴돠~`	10-02 2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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