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오픈 테사모 웹회원 가입인사 게시판입니다
▣ 홈피이지 가입회원은 누구나 웹회원입니다
▣ 테사모 회원은 웹회원,준회원,정회원으로 구성됩니다
▣ 가벼운 인사말을 남겨 주십시오
▣ 부산오픈의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굴산님, 테돌이님. 심털님.thank you |
으라챠챠 |
| 테돌이님 , 자굴산님, 심털님 등등... 여러분들 께서 이곳 지부 kcta 에 많이 들러 주셔서 감사드리고 싶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 이렇게 함께 한다는 동호인이 있다보니 새로운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도 많이 있고 (동영상, 등등.....) 오고가는 대화의 장속에 살며시 들어보면 저또한 그곳에서 함께함을 느끼는듯 합니다.
부산에서 직수입한 싱싱한 낙지하며, 20도 까지 떨어졌다는 소주 하며 모든것이 분위기 맞아떨어 지는바람에 억수룩 취했다 않합니꺼
정말이지, 바다가 육지라면 . 달려 가서 이렇게 연휴가 낀날 (부활절 주일)(빅토리아 데이)(땡스기빙데이) (마덜스 데이) 이곳 땅덩이가 워낙 넓다 보니 토론토 에서 (제가 사는곳,) 동쪽끝 노바스코시아. 까지의 거리가 3일밤을 달려야 도달하는 거리 입니다. 토론토 에서 밴쿠버 까지 가 비행기로 4시간 거리 이니 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음엔 무슨 안주가 좋겠는지요.
가족 사진 입니다. 큰녀석은 대학생 justin(컷다고 안따라 다녀요) 작은놈jason, 집사람 mary. 그리고 jun ( 으라차차 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