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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삼.
저는 진주에 살고 있으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직장다니며 테니스가 너무너무 좋아서 열심히 해 보려고 하는 초벼리라 하옵니다.
테니스 라켓을 처음 잡은지는 10여년이 되지만, 본격적으로 중간 중간에 레슨받고 게임을 하게된것은 아마 2년쯤된것 같습니다.
요즘 한참 테니스가 좋아서 주중에 화,목, 토에 직원들과 친선게임을 하고, 클럽에 가입해서 월례회도 하고, 새벽에 레슨도 받고 있습니다.
테니스에 대해 좀더 다양한 정보와 동영상을 통해 한층더 실력을 업그레드 시키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하루에 한번씩 온라인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뿌게 봐주시기를 바라옵니다.
테사모 회원님들께서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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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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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6년 06월 08일 14:3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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