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들 오십시오.
테돌이 (양희우) 입니다.
님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부산오픈 홈페이지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홈피 운영상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분명히 개선 하겠습니다.
여기 시삽방을 좀더 활성화 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좀 더 테니스 정보도 주고 받고 ,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서로간의 질문도 충고도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럼 없이 묻고 가르쳐주고 말씀입니다.
무엇보다도,
월 1회정도 퇴근후 야간게임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시삽 부시삽님들 중엔 고수님도 많으니 한수 배웁시다)
여기 시삽방에는 저(테돌이) 시삽외에,
다가가다(이진걸, 테사모 정회원)
승학산 (오광호, 웹테사모) 등
두분의 부시삽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부시삽으로 나서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시삽방의 모임을 위해
승학산님이 임시 총무로 수고 하실겁니다.
님들, 여기 시삽방을 구들장으로해서 여러분 클럽과 더불어
부산오픈의 알찬 발전을 믿어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