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실 것 같아서... 바우 어제 부산시테니스연합회에서 주체하는 올해 첫 단체전에서 재흥이, 해영이와 저가 속해있는 해냄클럽이 금배조 준우승, 은배조 3위, 동배조 8강의 작지만 값진 성과를 이뤘습니다. 상금으로 받은 50만원으로 저녁도 맛있게 먹었고 즐거웠습니다. 다만, 토요일, 일요일을 모두 우리 형님,형수님들과 함께하지 못해 못내 아쉽고 죄송했습니다. 이번주는 진구대회를 위해 올인해야겠지요? 함께 열심히 연습하입시더.... 금백, 화이팅!!!! 파일 : 조회 : 158 작성 : 2008년 03월 17일 08:24:04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망고강산		추카추카...어쩐지 어제 안보이더라니	03-17 15:27:30

전체 자료수 : 1007 건   공지 카페를 개설했습니다...[0] 바우 - 3983     807 화나고 힘들때...[0]   바우 2008-03-21 150     806 인간관계...[0]   바우 2008-03-21 152     805 화창한 금요일...[0]   바우 2008-03-21 158     804 감사...[0]   바우 2008-03-20 144     803 즐겁고 희망찬 하루!!![0]   바우 2008-03-20 157     802 정말로 장한....대한의 머슴아...[1]   바우 2008-03-19 266     801 결전의 날....[0]   바우 2008-03-19 155     800 비가....[2]   바우 2008-03-19 156     799 낮 기온...18도...[0]   바우 2008-03-18 201   ▶ 798 궁금하실 것 같아서...[1]   바우 2008-03-17 158     797 죄송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1]   바우 2008-03-14 173     796 행복...[0]   바우 2008-03-13 134     795 사랑합니데이~~~[0]   바우 2008-03-13 145     794 화가 날땐...[0]   바우 2008-03-12 267     793 즐거운 하루 되세요...[0]   바우 2008-03-12 138     792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0]   바우 2008-03-11 140     791 친구는....[0]   바우 2008-03-10 151     790 산속의 테니스장[0]   sgd5210 2008-03-07 134     789 일류가 되자! 봄은 벌써[0]   낙락장수 2008-03-07 186     788 봄은 옵니다...[0]   바우 2008-03-06 162   [prev][11][12][13][14][15][16][17][18][19][2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