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회 우승자 얼굴 이스트룩 자랑스런 얼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야심은 있어도 마음대로 되지않는 테니스도 삶아 먹는 음식이였다면 몇십년동안 삶아먹는데는 도사가 되었을 겁니다 효정에서 여유가 있다면 부산대학하고 금정구청에다 플랭카드라도 한장식 걸면 어떨까요 ㅎㅎㅎ 파일 : 조회 : 197 작성 : 2009년 09월 19일 13:09:37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정서브		이스트룩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넓으신 가슴과 테니스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코트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100회, 200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격려에 힘입어 너욱 분발하겠습니다. 이회장님 고맙습니다.	09-19 21:21:15
	윤고수		추카 추카합니다.	09-20 22:51:21
	총수		테니스에 입문 한지도 어언 25년. 올해 들어 효정오픈에 한번도 예선통과를 못하고 탈락하기를 수차례 나도 이제 정총무처럼 구리빛 다리를 가지도록 테니스장 바닥을 기어봐야 겠다	09-21 18:12:35
	이스트룩		총수님의 마음 십분 헤아릴것 같네요 막걸리를 먹어도 예선 통과한 막걸리와 예선 탈락한 막걸리가 틀리듯이 우승의 막걸리는 엄청 맛의 차이가나고 틀리다는사실 인식해야할것 같습니다 분발 합시다	09-22 19:41:22

전체 자료수 : 601 건   공지 사진을 클릭했는데도 배꼽[X]만 보일경우에는...[3] 윤고수 - 2076     421 사진[3]   롯데강 2009-10-05 163     420 사진[2]   롯데강 2009-10-05 206     419 10월 월례대회 추억 몇장,,,,,[5]   롯데강 2009-10-05 192   ▶ 418 88회 우승자 얼굴[4]   이스트룩 2009-09-19 197     417 효정오픈87회우승[3]   이스트룩 2009-09-05 199     416 86회 우승 얼굴[0]   이스트룩 2009-08-29 144     415 85회 우승 얼굴[0]   이스트룩 2009-08-29 121     414 효정오픈우승84회[1]   이스트룩 2009-08-01 161     413 83회 효정오픈 우승[2]   이스트룩 2009-07-18 189     412 효정오픈우승79회[2]   이스트룩 2009-05-30 238     411 효정오픈준우승79회[2]   이스트룩 2009-05-30 180     410 효정오픈준우승79회[0]   이스트룩 2009-05-30 169     409 정총무님의 폼이 너무좋아[3]   이스트룩 2009-05-10 274     408 정총무님의 폼이 너무좋아[3]   이스트룩 2009-05-10 221     407 효정오픈우승[1]   이스트룩 2009-05-02 201     406 효정오픈 설맞이 우승[2]   이스트룩 2009-01-24 307     405 12월 월례회를 마치고[0]   마카오 2008-12-15 266     404 66회효정오픈 우승[3]   이스트룩 2008-07-12 389     403 2008년 5월 효정배[0]   윤고수 2008-05-06 378     402 61th final[2]   윤고수 2008-04-12 340   [1][2][3][4][5][6][7][8][9][1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