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마카오 회장의 부덕의 소치로 기대했던 성적은 물론, 효정의 분위기마져 다운되는 아쉬웠던 일요일이었습니다. 어제를 계기로 효정이 심기일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5월 효정배를 바탕으로 재충전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클럽의 화합과 대회성적, 효정의 정체성 확립등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 고민스럽습니다. 다같이 고민하고 발전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의지를 모아주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시합에 뛴 선수들, 응원한 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 박정문 드림 - 파일 : 조회 : 237 작성 : 2008년 04월 28일 16: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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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고수		회장님이 주전명단에 빠져서 예탈이라는 고배를 맛봤다 생각합니다 또 개개인이 이를 계기로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됐을 것입니다. 가을 대회 때 못다한 한 풀이와 함께 적금들었다 생각하고 나머지 상금을 다 거머 쥡시다. 효정 아자. 효정은 아직도 건재 합니다. 효정 아자.	04-29 10:52:54
	임진팔		회장님의 헌신과 애정에 늘 감사드리고...클럽에 도움이 되지 못해 늘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노력하겠습니다..^^	05-01 02:57:46
	처음부터		좀더 실력을 거양하여 가을엔 꼭 등위권에 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5-02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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