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을 보내며.... 2011에 대한 생각 세진 정말로 새로울 것만 같았던 2010년을 맞이했던 때가 엇그제인 느낌인데.... 그것의 마지막이 불과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또 다시 정말로 새로운 2011에 대한 기대를 하면서.....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아쉬운 마음으로 보내게 됩니다. 효정인.... 여러분.... 남은 2010.... 행복하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 많이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파일 : 조회 : 191 작성 : 2010년 12월 30일 1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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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브		2010년은 세진이를 만나게된 의미있는 해로 기억될 것 같다. 2011년는 더욱 뜻깊은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효정인 모두에게....	12-31 10:40:38
	파랑새		정말, 세월이 넘 빠르게 흘러갑니다. 세진씨 복귀로 더욱 뜻 깊은 한해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경기성적도 좋았고, 봄나들이(회장배), 여름나들이(영도해사고), 가을나들이(지리산)가 있어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세진씨를 비롯한 회원들의 변함없는 효정사랑을 기대합니다.	12-31 13:41:26
	윤고수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새로운 다짐들이 다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01-02 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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