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회우승 이스트룩 배사장 츄카합니다 역시 인정하구요 .환성씨와용수 정말로 말을 못하겠네요 기대에 조금 못미쳐 앗쉬움이 많이남는 한판이였는데 133회에 다시 보기로하였으니 다 같이기대해 보고 놀이도 많이가서 맥주먹어봅시다 파일 : 조회 : 252 작성 : 2011년 09월 17일 18: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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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룩		배사장과 //환성용수에 대하여 어떻한 결과가 나올찌 의견 한마디씩 해볼까요 . 덧글부탁합니다	09-17 18:41:03
	정서브		이점수회장님의 빠른 경기결과 알림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결승전 배만식/최상영 VS 김환성/박용수 빅매치 흥미진진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초박빙의 승부였습니다. 자신의 서브게임을 모두 지키고 타이브레이크에서 노련미가 앞선 배사장님조의 우승이었지만 다음 제133회(10.1) 효정오픈은 알수 없습니다. 저는 한번더 김환성조에 걸겠습니다. 한번의 탐색전 이후 좀더 준비하면 승산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09-17 21:18:55
	까치		효정오픈 이래 보기더문 빅매치였습니다. 김환성조에 2천원 걸고 "김환성 이겨라!!"목이 터져라 응원했건만!! 배만식님의 어려운 샷 수비 2개가 게임의 승부를 갈랐던것 같네요.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용수님 패배의 변이 사실(???)이라고 믿고싶고, 해결사님을 믿기에 김환성조에 또 목숨겁니다.. 133회 기대됩니다. 2팀중 1팀이 탈락하고 룩성님조가 결승면 어짜지, 밥먹고 재경기 해야하는거 아닌가???	09-19 08:53:56
	윤고수		축하합니다.	09-25 2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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