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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pe&Perce의 모습 입니다. 으라차차 토론토 에서 퀘백 끝 자락에 있는 perce 까지의 거리는 1,600 km 자동 차로 16시간 거리 입니다. 혹시라도 캐나다 지도를 보시게 되면 조금은 이해를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벽 6시에 토론토를 떠나 올드 퀘백을 지나, 가스페 까지 달려간 으라차차는 땅거미가 깔릴 즈음에 목표 근처 지점인 어느 모텔 에서 하루를 묵게 되었습니다. 다시 새벽 4시에 기상 하여 강행한 새벽 운전에 대서양의 새벽 공기를 마시며 이런 저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 주신 다면 조기 종영은 없겠지만 , 그렇지 못한 인기 없는 시청율에 , 댓글도 없는 까페 라면 후속 편은 방연영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정말,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캐나다의 대륙 모습을 (동쪽) 사진에 담아 울 부산 님들을 위해 보내 드립니다. 파일 : 조회 : 1550 작성 : 2010년 08월 22일 13:27:43

	다가가다		아름다운 자연이나 유명한 장소는 여자와 같다고 여깁니다.무한상상이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아름다운 자연이나 유명한 장소가 좋습니다.더워먹어서 횡설수설합니다.	08-22 22:31:18
	tenipa		언제나 감탄하며 즐감하고 있습니다 제발 종영만은...ㅋㅋ	08-23 12:21:10
	waterball		으라차차 형님! 늘 멋진사진 즐감합니다..부...탁합니다. 생활과사람들사진도 실어주세요...담에 계시는곳 갈때 인사드릴게요..	08-23 13:48:43
	으라차차		다가가다님 ! 그렇습니다, 이넘이 그래서 느~을 속고 삽니다. 무한상상의 나래를 펴다 보니 그먼 곳 까지 다녀 온것 같습니다. 특히 치마 두른 여자만 보면 무한상상........... 이넘도 장시간 드라이브 하느라 횡설수설 ...^^* tenipa 님 ! 오래 간만에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백마리의 양때 보다는 한마리의 잃은 양을 위해서 ......." 라는 말씀이 있어 용기를 얻습니다. 다행히 서마리의 양이 나에게는 위로를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종영 할수가 없겠군요 ^^* waterball님 ! 조금 기다리시면 몬트리올 편이 방영 됩니다.먼길 오실때는 한겨울 보다는 한여름이 좋습니다 ^^* 그리고 참 ! 사업 번창 하길 멀지도 않은곳에서 기원 하겠습니다.	08-25 06:43:21
	테돌이		태종대 자살바위와는 좀 다르군...	08-25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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