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아저씨와 할배 구분하기 청거북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달라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2위: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면 오빠, 배에 힘주면 아저씨 콧털 뽑으면 할배 1위: 브루스 출 때 허리 감으면 오옵빠~ 왼손 올리면 아자씨, 발 밟으면 할배~ 아직도 본인이 어디에 속해야 할건지 모르겠다고라??? 그럼 조금 더 알려 드릴께용~~~. 탱크탑을 입고가는 여자를, 앞에서 보면 오빠, 힐끔 돌아보면 아저씨, 끌끌 혀를 차면 할배~ 술 먹고 나서 돈 걷으면 오빠, 서로 낸다고 하면 아저씨, 이쑤시게질만 하고 있으면 할배~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면 오빠, 언니~`라고 부르면 아저씨, 임자~라고 부르면 할배~~ 키킥 식당에서 물수건으로 손 닦으면 오빠, 얼굴 닦으면 아저씨 , 코 풀면 할배 (우웩~!! ㅡ.ㅡ") 머리"도" 자르러 가면 오빠, 머리"만" 자르러 가면 아저씨, 염색을 하러 가면 할배... 배낭 여행가면 오빠, ` 묻지마 관광`가면 아저씨, 효도 관광가면 할배~ 오빠라는 소리에 덤덤하면 오빠, 반색하면 아저씨, 떽!! 하고 소리 지르면 할배~* ㅎㅎ 근사한 식당 많이 알면 오빠, 맛있는 식당 많이 알면 아저씨, 과부 주인 많이 알면 할배...히히 벨트라고 부르면 오빠, 혁대라고 부르면 아저씨, 허리띠(헐끈도 유사함)라 부르면 할배 파일 : 조회 : 96 작성 : 2012년 06월 18일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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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바람..		요즘은 왜 자꾸...배에 힘이 들어가지여^^	06-19 23:57:15
	빙글빙글		아직오빠이고싶은마음~~ㅠㅠ	08-29 2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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