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총무 엊거제는 이틀동안 비가 내렸읍니다. 성급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봄을 재촉하는 비인가 봅니다. 그래도 우리회원은 비가 아마 싫겠지요.. 굳발리에서 헐렝이로 별명을 바꾸었읍니다.. 발리의 대가이신 전발리님한테 제가 양보를 했읍니다.. 오래전부터 허모씨가 애용하여주신 헐렝이로 하겠읍니다.. 주말에 또 비소식이 있으나 틈새를 이용하여 또 모이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헐렝이 파일 : 조회 : 109 작성 : 2005년 01월 27일 1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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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롱해롱		헐렝이 총무 앞으로 그런모임은 필히 유부오뎅 라면 음료수 준비합시다 옆집에보니까 침 넘어가더라 더치페 이	01-27 21:16:27
	허덕구		싫의향기 하루에 한잔의 커피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오늘도 한잔의 커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싶다. 허덕구	02-02 17: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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