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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머 하면 -> 웃는다.
- 웃으면 -> 배꼽이 빠진다.(복식호흡)
- 복식 호흡하면 -> 장이 풀린다.
- 장이 풀리면 -> 척추가 바로 선다.
- 척추가 바로 서면 -> 뇌에 자극을 준다.
- 뇌에 자극이 가면 -> 정신이 발달한다.
- 정신이 발달하면 -> 똑똑하고 활기찬 사람이 된다.
- 똑똑하고 활기찬 사람이 되면 ->테니스가 잘 풀린다.
썰렁^.^
암(癌)과 자식의 공통점
1. 일단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다.
2. 시간이 갈수록 자란다.
3. 자랄수록 감당하기 어렵다.
4. 떼어내는데 돈이 많이 든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
아침이다. 엄마가 아들을 깨운다.
"애,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
그러자, 아들은 짜증 섞인 어조로 투정을 부린다.
"싫어요, 학교 가기 싫단 말이에요."
"학교 가기 싫은 이유 두 가지만 대봐"
"아이들이 다 저를 싫어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저를 다 싫어한단 말이에요."
"그건 이유가 안돼. 어서 일어나거라"
"그럼 제가 학교에 가야 되는 이유를 두 가지만 대 보세요."
"좋아. 넌 지금 57살이고, 그 학교 교장이잖니."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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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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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10년 03월 11일 00: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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