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황광일입니다. 황광일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홈피에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매일 코트를 보며 지내고 있지만, 찾아뵙기가 어렵네요.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화,목,토는 해냄클럽, 월,수,금은 미룬 회사 술 약속때문에 일요일은 가족과.. 코트에는 자주 못가지만, 온라인 상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파일 : 조회 : 331 작성 : 2010년 11월 30일 1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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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맨		방가~~ 방가~~~ 광일씨의 종씨 입니다요.	11-30 15:59:54
	line		반갑네요...온라인에서 보니...내년에는 시합나갑시다.	12-01 10:41:30
	dbs!		ㅋㅋ! 방가워요	12-01 14:31:02
	다가가다		늦게봐서 미안합니다.마이 기다린 것 같은데...^^	12-01 16:31:44
	샤포		광일아! 같은 라인에 사는데 너거 집사람하고 같이 식사나 한번하자...날 잡아서 토요일 오후에 시간봐서 공도 함치고..	12-03 16:51:20
	에이스돈		반갑습니다. 그래도 코트에서 가끔씩 보입시뎌~~~	12-04 10:07:22
	dragon		협회장배는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	12-04 13:24:03
	마시멜로		인생에서 공사다망한 시기가 가장 좋을 때라네요, 그 속에 행복도 있고요, 간혹 시간될 때는 즐테하러오세여^^	12-23 0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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