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 박은지 오래 Better Lee 몸개그 MBC2탄 정도... 근데 오늘 눈 디게 많이 오네요. ------------------------------------------------------- 12일과 13일 양일간 트위터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이다. "MBC 뉴스 데스크 열정 돋네" "MBC뉴스데스크는 개그 데스크" "눈속에 박은지 오래" 등등의 제목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12일 MBC 박은지 기자가 폭설이 내린 강원도 강릉을 찾아 리포팅을 한 것. 박은지 기자는 눈밭에 파묻혀 가슴만 나온 상황에서 리포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눈길을 헤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후 박은지 기자의 이름을 패러디해 "눈속에 박은지 오래"라는 제목으로 화면캡처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 왔다. 이후 여러 트위터리언들이 '뉴스데스트 열정 돋네', '뉴스데스크는 개그데스크' 등등의 제목으로 문제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다. 한편 이용자들은 "여자 박대기 기자다" "MBC뉴스가 너무 연성화되는 것 같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일 : 조회 : 407 작성 : 2011년 02월 14일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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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		지는 오닐 걸어서 출근했슴다.!!!!!!! 아 지금도 눈이 쏟아지네....ㅋㅋ	02-14 19: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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