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조용히 혼자 누워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대문을 닫는 소리와 함께
곧이어 창문이 열리고, 거실에서 발자국 소리가 날 때,
회원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대부분은 언뜻 '강도가 아닌가?' 라는 생각 외에
다른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할 것입이다.
바로 이 상태가 '몰입' 의 상태랍니다.
크게 성공한 이들은 한결같이
바로 이러한 상태의 '몰입' 의 대가들 이라는데...
소프트 뱅크 손정희 회장도
'몰입'으로 온갖 사업의 아이디어를 얻었고,
빌게이츠도 한번 사업의 구상을 떠올리면
일주일씩 '몰입' 에 매달린다고 합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도
"이 법칙을 어떻게 발견하였는가?" 물었을 때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만 했다" 는 것입이다.
일단 생각에 몰입하면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모든 것의 발견이나 사업의 성공이나
또 무언가를 이루어내려면 그 어떤 것보다 '몰입' 에 우선을 두라고 합니다.
결국 '몰입' 하는 자가 큰 일을 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때 테니스에 올 몰입할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의 열정보다는 솔직히 적게 가지고 있지만 우리 클럽에는 테니스에 몰입하는 회원들이 너무 많아 기분이 좋습니다. 테니스에 몰입하는 회원들은 자기의 맡은일에도 아마 열정을 가지고 몰입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에 미치고, 테니스에 미치고, 시간 나면 사랑?에도 미치고...
금백! 화이팅! 금백회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