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을 받고 있는 동호인이 많을 것이다. 코치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겠지만, 공통적인 가르침도 꽤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서브자세, 포핸드, 백핸드 자세는 다른 경우가 많다.
(사람마다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 것도 있다.
finish 동작이 그 중 하나이다.
포핸드, 백핸드, 서브,, 모두 finish 동작은 비슷하다.
코치들은 어떤 공이 오더라도 일관된 스윙을 하라고 한다.
(아마 지겹도록 듣을 것이다!!)
finish 동작을 일관되게 해 보라.
생각보다 이것이 일관되게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일관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동작을 비디로로 찍어야 한다.
그리고 틀린 동작을 찾아서, 일관된 피니쉬가 되도록 해 본다.
일주일 후 또 찍어본다.
이런 과정을 계속 해보라..
어느 날 finish 동작이 일관되게 되었다면,,
당신의 스트로크, 서브 등도 일관성이 생겼다는 것을 알 것이다.
(finish에 초점을 맞추어 연습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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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를 일관되게 하기 위해서는,,
스윙중에 밸런스를 유지해야 합니다.
off-balance 상태에서 스윙이 되면 finish는 대부분 엉터리 자세가 됩니다.
(그래서 테니스는 밸런스 운동이라고 하는 듯)
finish가 일관되다는 것은,,
그 다음 동작으로의 연결도 빠르게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피니쉬때는 왼손으로 잡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비디오로 찍어서 계속 확인해 보라는 tip은 괜찮은 듯
(finish만 확인하면 되니, 그리 어렵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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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ere to travel to many of the tennis academies that are located in Florida, you would invariably hear a common theme when it comes to groundstrokes and serves. Coaches at these schools make certain that their charges develop consistent and appropriate stroke and serve finishes.
As in most things in tennis, there really is no one right way to stroke a forehand or backhand. Nor is there just one way to hit an effective first or second serve. For instance, some players hit a one handed backhand, while some players prefer the two handed variety. Some players hit their forehand using a full western grip. Others may use the Pete Sampras-like eastern forehand grip. Some of us like to crank up the big, flat first serve. Many of us are content to spin our first and second serves into the box. John McEnroe was a consummate serve/volley player. Andre Agassi has the big groundstroke game.
My point is simple. There are many "right" ways to play the game of tennis. However, if you want your strokes and serves to be more reliable, you need to focus on making your "finishes" more consist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