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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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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가울 수가 있습니까?
제 답글에 이렇게 커다란 답을 주시니 넘기뻐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황사를 낙하시키는 비가 더욱 반가운 봄날,
풀하우스님께서 훈풍를 가지고 방문하셨군요.
정회원으로 업해두었습니다.
후원금 입금도 좋지만 관심 가지시고 자주 들러서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04-11 15: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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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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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님 드뎌 입장을~감사하고요.많이 가르켜주시기 바랍니다. |
04-11 15: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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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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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풀하우스님! 환영합니다~~~
점점 가까이 다가오시는.. 님의 발자국소리가 더욱 크게 들립니다.ㅎㅎㅎ |
04-11 15: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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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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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님..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몇년전에 초상집에서 9풀..잡았는데..
상대는 8풀로 따라와서..
올인 시킨적이 있습니다..
혹시 포카 한판 하실 의향이 없으신지요^^
각설하고 대단히 환영합니다^^ |
04-11 15: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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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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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빗속에 연인ㅎㅎ
봄비 따라 오셨는지요? 발자욱에 향기를.... |
04-11 15:3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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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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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님 환영합니다..^^* |
04-11 15: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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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바이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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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드한 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04-11 17: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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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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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뜻을 함께하심을...
그러나 지각생 ... ㅎㅎ |
04-11 17: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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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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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발자욱 소리가 점점 가까워졌군요.
사실 카페에 큰손님으로 자리하신지도 오래 되었군요.
정중히 모십니다. 어서오십시오...
레디칼님, 3백명 회원목표중에 아직은 우등생에 속하시는거 아닌가요 ^&^ |
04-11 17: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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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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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님께서 오시니 꿈나무 방이 가득 참을 느낍니다. 이제 꿈나무 방도 꿈나무 아파트라고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좁습니다. |
04-11 17: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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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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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환영하니다.. |
04-11 18: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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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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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님이신 갑네요
다들이리 큰소리들을하시면서 맞으시는거 보이........
저도 고개숙여 환영인사 올립니다
반갑습니다,모쪼록 큰발자욱남기시는 어르신 되시옵기를..... |
04-11 20:5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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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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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꽉찻네요.....함께할수있어 넘 좋아요..행복하세요 |
04-12 0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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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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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요,이렇게 여기서도 뵙게되니.반가움이 배가 되네요.. |
04-12 20: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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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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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
04-13 08: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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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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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님!반갑읍니다 |
04-13 17: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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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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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가 함께하는 꿈나무!
방갑습니다, |
04-16 09:5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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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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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작은마음들이모여 큰힘이되는모임에 동참하시게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04-17 09: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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