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거기 아니네여 겨울소나기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동참 하고파요 내 이 한 발자욱이 두발자욱 되도록 ........ 조은 기회 주셨서 감사합니다 파일 : 조회 : 422 작성 : 2006년 03월 17일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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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굴산		겨울소나기님, 포근한 봄비로 다가옴을 온 마음으로 반깁니다. 정회원으로 등업합니다. 글구요....가입신청,인사로 이 글 좀 옮겨 주실래용? 이건 기록이요, 역사입니다.그래서......	03-18 09:21:20
	자굴산		근디, 어느분??? 회원명은 실명인디....마지막 가입자가 노**. 맞나요??? 꼭 알려주셈. 회원관리는 엄격함다...ㅎㅎㅎ	03-18 09:23:32
	자굴산		전번도 주셔야합니다. 간사 작업용(?)입니다. 저는 010-6600-9277임다. 문자로 주셔도 되고, 쪽지 jjgulsan으로 주셔도 됩니다. 미밀은 보장됩니다. 다음 간사님께 인계할 때까정.. 안~~~뇽~~~~~~~~~~~~	03-18 09:48:43
	심털		드뎌 입장하시네/주인공인감? 방가~자주오세요	03-18 11:13:38
	다가가다		^^	03-18 16: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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