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이 치고... 미피 또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도 오늘 또 신나게 놀았습니다. 거기다가 아쉬움을 씻어주듯이 비까지 내려주네요. 아까운 점수 하나 잊어버리고 또하나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너무 곧고 강하면 부러진다는것!!! 부드러움과 여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물 흐르듯 억지로가 아니고 자연스럽게 하는것!!! 또 다시 내일이 되면 사정없이 달려들겠지만 이젠 한번만 더 생각해야겠습니다 좋은 경험의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응원 와 주신 회장님 이하 여러 행님들 감사드립니다... 화욜날 뵙겠습니다. 아름다운 밤이예요~~~~~~ 파일 : 조회 : 106 작성 : 2007년 06월 08일 23:16:21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메모를 남겨주세요.

전체 자료수 : 152 건   72 으쌰 으쌰[1]   미피 2007-09-07 161     71 효원배 대회요강[0]   유국종 2007-08-30 102     70 어라 날씨가...[1]   미피 2007-08-30 228     69 방가 방가요~~~[0]   미피 2007-08-24 144     68 테니스공 수납 바구니[0]   바구니 2007-07-23 87     67 오랫만의 외출~~~[3]   미피 2007-07-11 290     66 장마?[1]   터퍼가이 2007-06-30 148     65 까꿍여~~~~[0]   미피 2007-06-24 136     64 여보세요????[2]   미피 2007-06-21 209     63 중앙동에서...[0]   미피 2007-06-15 115     62 월례대회 후...[3]   미피 2007-06-13 180     61 내 나이를 사랑한다[1]   샐리 2007-06-11 156   ▶ 60 천둥이 치고...[0]   미피 2007-06-08 106     59 낼 북이배 시합요~~~[0]   미피 2007-06-07 164     58 코트장에서 밥무썼예[0]   미피 2007-06-05 159     57 출근요~~~[0]   미피 2007-06-04 62     56 출근요~~~[1]   미피 2007-05-31 105     55 드디어...[4]   미피 2007-05-30 210     54 황마담우승축하합니다[2]   숲의요정 2007-05-12 212     53 제3회 북이배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0]   사랑 2007-05-12 61   [1][2][3][4][5][6][7][8]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