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금슬 총수 60평생을 단 한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는 노부부가 있어 기자가 인터뷰를 하러 갔다 기자: 이제껏 단 한번도 부부싸움을 하신적이 없다는데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 남편: 우리가 신혼여행을 간 첫날밤 아내는 자신이 처녀때부터 키우던 고양이를 함께 데리고 와서는 고양이와 장난을 치고 있었다 장난을 함께 치던 고양이가 아내의 손가락을 물어 버렸다 그러자 아내가 "하나"하더니 그런데 고양이가 또 아내의 손등을 물어 버렸다 그러자 아내가 "둘" 하더라고 장난을 좋아하던 고양이는 또 아내의 손을 물어 버렸다 그러자 아내는 지갑에서 권총을 꺼내 고양이를 쏘아 죽여 버렸다 남편: 아니 아무리 그렇기로 그런다고 고양이를 쏘아 죽일 것까지야...... 아내: " 하나" 파일 : 조회 : 217 작성 : 2012년 07월 23일 1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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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2		무서운 마누라와 사느라 남편 쾌나 고생하겠습니다	07-24 09:37:40
	정서브		요즘 미국에서 배트맨 영화상영관 총기 사고로 심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총을 소지할 수 있었다면 인구가 절반으로 줄었을 겁니다. 다혈질 국민들이 입만 열면 죽겠다를 연말하는데 더위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열받아 죽겠다. 설마 혼자만 죽겠습니까.... 같이 죽자로 나갈 것이고 그러면 절반이상은....미국고양이는 그래도 오래살았습니다. 한국왔으면 벌써..... 더워도 열받지 마시고 8월에 시원한 영도에서 만나요....	07-24 09:51:08
	롯데강		"둘" 까지만,,,허용이 되구만,,,나는 "하나" 까지만,,,,ㅎㅎㅎ 올해가 삼천포에 빠진지 26년째,,,,제일 무스번 말은 "하나" 가 아니라,,,"자나",,,입니다,,,ㅋㅋㅋ	07-25 14: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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