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칭찬하는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준다.
칭찬을 하다보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모두가 하나 된다.
칭찬을 하다 보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언제나 칭찬하고 칭찬을 하라
<좋은 생각>
누가 나보고 그러더이다.
요즘 공 많이 좋아 졌다고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히죽거리고 웃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칩니다.
그 말이 빈 말인 줄 뻔히 알면서도
그냥 해보는 말인줄 알면서도
열심히 칩니다.
우리 마누라가 당신 운동 중독이냐고........
옛날 버릇 나온다고 타박을 하더이다만은
그래도 칭찬에 기분이 좋아서
더 잘치려고 바당당 거립니다.
그러다 보니 코트에 가는 시간도 많아지고 땀을 흘리는 시간이 늘어나서
정말로
공이 잘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칭찬은 이래서 무섭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비단
테니스 뿐만일까요
모든 일에 주변에 있는 가까운 사람에게
칭찬을 아끼지 맙시다.
마누라한테도
'당신 오늘은 특히 더 예쁜 것 같은데? 무슨 비결이 있어?'
바보? 같은 마누라는 그말에 배시시 웃습니다.
'와 그라노?'
'아니 그냥 더 색시하고 예쁜 것 같아서.......'
'머 필요한 것 있나???'.......
그러면서 마주보고 웃고 맙니다.
칭찬이란 이런거
뻔히 속 보이는 말도 상대를 기쁘게 하고 힘을 내게 합니다.
어제 저녁 식사할 때
붕붕님이 그러시더군여
시원소주와 관련하여 요즘 그 술 안마시다가 다른 술을 먹게 되었는데
집사람과 집에서
둘이서 대여섯병을 마시게 되더라고
술이 순해서 그렇다나?
좋은데이가 순해서 자꾸 먹게 되더라고
그 말에 앞에 계시던 스테이쿨님 왈
" 좋은 데이 좋아 하다가 죽는데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일동 폭소!!!!
청구 회원님 모도 서로 칭찬 합시다. 홧팅팅팅!!!!
|
|
파일 :
|
|
조회 : 384 |
|
작성 : 2009년 12월 14일 11:37:5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