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Do-re-mi .. 황매니아 Let's start at the very beginning A very good place to start, When you read you begin with A, B, C When you sing you begin with do-re-mi, Do-re-mi? Do-re-mi. The first three notes just happen to be do-re-mi! Do-re-mi! Do-re-me-fa-so-la-ti.... Doe---A deer, a female deer, Ray---A drop of golden sun, Me,----a name I call myself Far----a long, long way to run. Sol----a needle pulling thread, La---a note to follow sol, Tea---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oh-oh-oh! Do-re-mi-fa-so-la-ti-do! 새 봄이 되니 테니스도 시즌이지만 문화가에도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네요. 조수미의 리사이틀, 바리톤 최현수의 독창회.. 오늘아침엔 문득 라켓 잠시 놔두고, 콘서트홀에 가봤으면 하는 맘이 생기네요, 하지만, 할 일도 많고,, 볼도 쳐야하고, 세상이 넓어서 그런가요 할 일이 너무 많네요. 잠시 쉬면서 경쾌한 도레미송이나 들어야 겠습니다. 바쁜 하루 보람된 하루가 되시기를,,, 파일 : 조회 : 971 작성 : 2007년 03월 07일 10:08:54 산하 Doe---A deer, a female deer,Ray---A drop of golden sun, Me,----a name I call myself, Far----a long, long way to run.....ㅎㅎㅎ의미가 좋은 것같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시길... 03-07 10:27:36 고덕배 꽃샘추위로 우리의 몸과 마음도 얼어 붙은 것은 아닌지요? 드디어 여기저기서 춘계대회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군요. 올 해는 저도 7년차에 접어 들고, 뭔가 보여 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그 수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포발리도 감이 오기 시작하고, 백드라이브도 페더러의 폼을 흉내내기 시작했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요. 하하하~~ 03-08 09:04:16 황매니아 고덕배님, 안녕하세요, 바쁘신지 요즘 카페에 쫌,,, 그러시네요? 저도 오늘 아침에 아파트 코트에서 볼치면서 생각해보니 올해로 라켓다시잡은지( 20대 입문이후에,, 4월 3일이면 만 5년이 되더군요, 역시 고덕배님이 저보다 고참이시군요,,, 한수 부탁합니다. 산하님,, 여전하시죠? 이제는 장산에 오르시진 않나봅니다. 남의 시 말고 장산기행문이 저는 더 감동이 진하게 전해지던데요,, 두분 선배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03-08 09:59:33 불나비김 Sound of music 명화에 감동받은적이 있었죠 남자 주인공이 에델봐이스 부르는 것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영화의 내용이 주마등같이 기억에 떠오름니다. 03-08 10:55:22 사랑 옛날에 학교 단체 영화관람했든 생각이나요..그때 저기 나온 대령이 얼마나 멋있든지,,아마 사춘기였겠지요.... 03-08 11:05:48 이뿐 추운 한주였는데 ... 추위야 물럿거라 도레미송 나가신다 ^^* 03-08 11:13:29 고덕배 요즘은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울려고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다른 직원들 보다 일찍 출근하여 전기청소기로 청소하고, 물걸레질하고, 그 날 스케줄 보고..직원들과 점검을 하면서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래저래 하루 일과를 마치면, 사실 파~김치........ㅎㅎ 딸 아이 독서실에서 새벽 1시까지 공부하니.. 데리고 올 때까지 휴~식....... 그래도 일하는 순간만은 항상 긴장과 보람을 느끼며 살아 가고 있으며, 그 에너지를 테니스를 통해 얻고 있습니다. 요즘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제가 좋아 하는 `사자` 시리즈를 하는데... 끝나면,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뭘?? 하하하~~ 03-08 11:19:12 으라챠챠 황매니아님 ! 생각 나시는 지요 ? 알프스 산맥 처럼 이곳에도 록키마운틴 .에는 저런 모습을 많이 찾을수 있지요. 웹님들 오시면 한번 들르세요 , 참 ! 언제 약속 했던가요 ( 쓰리벨리 고스트 타운) 호텔을 소개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웹님들 수양관 으로 모이시라고 했던......... 빨강색 지붕 호텔 . 아름다운 곳이지요 . 오래간만에 보는 싸운드 오브 뮤직. 정말 명작 이지요. 03-08 13:15:52 허시사랑 황매니아님 즐감합니다,, 또 봐도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03-08 13:41:02
Let's start at the very beginning A very good place to start, When you read you begin with A, B, C When you sing you begin with do-re-mi, Do-re-mi? Do-re-mi. The first three notes just happen to be do-re-mi! Do-re-mi! Do-re-me-fa-so-la-ti.... Doe---A deer, a female deer, Ray---A drop of golden sun, Me,----a name I call myself Far----a long, long way to run. Sol----a needle pulling thread, La---a note to follow sol, Tea---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oh-oh-oh! Do-re-mi-fa-so-la-ti-do!
새 봄이 되니 테니스도 시즌이지만 문화가에도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네요. 조수미의 리사이틀, 바리톤 최현수의 독창회.. 오늘아침엔 문득 라켓 잠시 놔두고, 콘서트홀에 가봤으면 하는 맘이 생기네요, 하지만, 할 일도 많고,, 볼도 쳐야하고, 세상이 넓어서 그런가요 할 일이 너무 많네요. 잠시 쉬면서 경쾌한 도레미송이나 들어야 겠습니다. 바쁜 하루 보람된 하루가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