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황매니아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는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파일 : 조회 : 962 작성 : 2007년 03월 13일 02:01:08 이뿐 댕큐 !! ^^* 03-13 03:09:27 김테니 좋은 글은 언제나 좋은 글로 다가오는군요~ 님들 오늘도 즐테하세요. 03-13 08:16:00 전라 황매니아님 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 엄청 좋네요 운동 열심히 하세요 .... (미인) = 현명한 자는 미래를 준비 한답니다 03-13 08:38:10 자굴산 밤새 주무시지도 않고 좋은 글 올리시느라 지금 쯤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03-13 08:46:02 심털 황님?잠도 안 자는교?~ 03-13 09:24:41 일수불퇴 좋은글 올리시느라 잠도못주무셨는데 푹쉬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글잘보고갑니다. 03-13 09:37:44 산하 좋은 글 같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시길... 03-13 10:54:50 황매니아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간밤엔 일찍 잠이 들었었는데 어느 분이 올리셨던 글이 마음에 걸려서 잠에서 깼답니다. 어떠한 단체나 모임에서 일을 하다보면 서운한 일도 있고 칭찬받을 일도 있고,, ,, 모두가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때로는 작은 오해가 큰 파장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일이 잘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싶고, 우리 웹테사모 회원님들이 카페에 들어오시면 힘든일 , 속상한일 모두 잊어 버릴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그래서,,잠시 잠을 설쳤답니다. 03-13 12:02:40 Redical 항상 아름다운 마음씨 !!! 난 또 고스톱 하다가 잠이 안와서 서핑하다 퍼온글인중 알았지..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즐~~테하는 하루.... 03-13 13:43:01 이나리 황매니아님! 덕분에 편안한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게 즐테하시길.... 03-13 15:44:08 허시사랑 황매니아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03-13 15:56:05 spark 글 속에서 . 따뜻한느낌을 .안고갑니다 . 뭔일인지는 몰라도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조금만 양보하면 ............ 03-13 22:02:19 커플아이 요즘 저도 잠을 잘 못 이루네요.. 세월이 갈수록 걱정이 더 늘어 나네요.. 하지만 님 덕에 조금은 편한 밤이 되겠군요,,감쏴... 03-13 23:59:55 사랑 살만해요^^ 전~~~~~~~~ 03-14 08:57:5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는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