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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황매니아 사랑하는 웹 테사모 회원님! 좋은 아침입니다. 비도 안오고 별로 춥지도 않고,, 안개도 끼지않고 아침에 볼 치기에 딱 적당한 날씨네요, 이쁜 황 매니아, 오늘 아침엔 기분이 좋습니다. 별 사탕도 받고,, ㅎㅎㅎ .. 요즘 사무실 업무에 지쳐서 우울해 지려고 해요, 철없는 생각이지만, 직장 그만 두고 볼이나 실컷 치고 싶어집니다. 시합시즌이 되면 항상 갈등이 생긴답니다. 이것 저것 생각할 게 많아 요즘은 노인네 처럼 잠도 줄었답니다. 조금 경쾌한 노래로 시작할까봐요, 아침부터 주저리 주저리,, 죄송합니다. 기운차리고 코트에 나가 볼이나 열심히 치렵니다. 코트 들렀다가 출근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려나요? .. 오늘 만큼은 즐거운 일만 생각하고 싶어요, 회원님들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Dalida - Le temps des fleurs (꽃들의 시절) Dans une taverne du vieux Londres Où se retrouvaient des étrangers Nos voix criblées de joie montaient de l'ombre Et nous écoutions nos coeurs chanter C'é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2 . Et puis sont venus les jours de brume Avec des bruits étranges et des pleurs Combien j'ai passé de nuits sans lune A chercher la taverne dans mon c©«ur Tout comme au temps des fleurs Où l'on vivait sans peur Où chaque jour avai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파일 : 조회 : 940 작성 : 2007년 03월 15일 06:55:15

	일수불퇴		아침부터 경쾌한음악들으니 마음도 상쾌해지네요.황매니아님도 아침운동하시고 즐거운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03-15 09:35:38
	산하		정감어린 멋진 글 쓰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시길...	03-15 10:31:05
	허시사랑		황매니아님 비오는날 많은 고민앞에서 비와함께 다 씻고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 저두 직장 그만두고 밤낮으로 공치면 잘할수 있을라나,ㅎㅎㅎ	03-15 10:48:37
	심털		황님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03-15 12:51:12
	황매니아		아침에 코트에서 볼 줍다보니 빗방울이 한방울씩,, 다행히 볼은 쳤답니다.	03-15 15:35:34
	사랑		그래도 아침에 운동했다니 다행입니다.,.부산은 오후까지 비왔지요^^	03-15 18:17:02
	허시사랑		저녁에 공은 안치고 술만치고,,,,,,,,,	03-16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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