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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야-설운도 다가가다    설운도 -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그 옛날 선술집이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꼭 한번 만나야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꼭 한번 만나야할 내 사랑 춘자야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꼭 한번 만나야할 내 사랑 춘자야그리운 춘자야...     파일 : 조회 : 1424 작성 : 2007년 10월 08일 01:15:28

	다가가다		근데 설운도 목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10-08 01:17:01
	dbszzang		春子 ---> 한문 풀이상으로는 정말 좋은 이름 입니다. 춘자야~~~~	10-08 01:42:47
	겨울소나기		쟈야들 노래...젬있당....ㅎㅎ	10-08 09:49:28
	전라		감상 잘하고 갑니다 화이팅~...	10-08 10:37:09
	허시사랑		춘자야~~~~~~~~~~~~감사합니다,	10-08 10:50:59
	수창		설운도 목소리 맞습니다.ㅎㅎ	10-08 12:38:40
	insan		우리 회사에 춘자 아지매 있어요....	10-08 12:40:15
	고덕배		역시 설운도 옆집에 사시던 수창님이 자신있게 말씀해 주시는군요.ㅎㅎ	10-08 1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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