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픈 웹테사모 홈페이지 활성화는 꼬리말 달기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 아침은 옷깃을 여밀만큼 차가운 바람이 속곳을 파고듭니다.
부산오픈에 입주하신 각 클럽 시삽님들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시어 첫 시삽모임에 참여하시어 시삽모임의 의의를 더욱 뜻깊게하여 주신 님들에게 재삼 감사드립니다.
첫 시삽모임을 갖고 난 후 일주일이 지났네요.
삼테모의 총무님이자 시삽이기도 하고 또한 우리 부산오픈 대기자 이시기도 한 악산님께서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참여하신 시삽님들의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시삽모임에 참석한 분들의 사진을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편집하여 올려 주었습니다.(악산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님 복 받을껴~~~.)
웹테사모 카페 503번 '시삽모임 다시보기', 506번 '클럽 시삽님 얼굴'이 올려져 있으며, 부산오픈 로고화면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의 '시삽님얼굴'을 클릭하시면 입주하신 각 클럽으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시삽방 내의 자유게시판에도 '시삽님얼굴 및 각 클럽 바로가기'을 클릭하시면 각 클럽과 링크되어 있습니다.
첫 시삽모임에 참여하여 주신 10여명의 회원님들의 얼굴이 어느 클럽 소속인지 미확인 상태입니다. 소속클럽과 아뒤 또는 성함을 게시판 꼬리글을 통하여 출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확인 즉시 사진번호, 클럽명, ooo 또는 위에서 몇번째 줄, 좌에서 몇번째 클럽명과 아뒤 또는 ooo하는 순으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운영진에서는 시삽회원소개방을 개설하여 계속하여 시삽님들의 자료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부산오픈웹테사모2003큰잔치 접수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잔치에 참여하실 규정회원(3복식 6명)을 채운 입주클럽은 현재 2003.10.23. 기준으로 37개 클럽입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80여개의 클럽이 입주하였습니다.
회원가입되지 않은 회원님들을 10월31일 이전에 각 클럽회원으로 가입시켜 주셔야만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할 수 있겠지요?
부산오픈홈페이지에 입주하신 각 클럽 시삽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각 클럽이 더욱 발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로 인하여 부산오픈이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는 첩경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맑은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시삽모임에 참여하여 주시고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님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