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픈 웹테사모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웹테사모가 결성된지 일년이 훌쩍 지나갔군요!
짧은 기간 동안에 웹테사모의 기반을 다지고, 활성화하는데 아낌없는 봉사정신으로, 그 중심에는 항상 자굴산 회장님, 다가가다 총무님, 밀레, 샤핀 경기이사님, 재무를 담당하신 이뿐님, 대기자 악산님, 홈페이지(웹카페 등)관리에 최선을 다하신 사랑님, 부산오픈 웹테사모의 발전을 위하여 정신적 지주이신 테돌이 고문님 등 자굴산회장님 이하 초대 임원진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으로 웹테사모가 태동하여 발전하는데 한알의 밀알정신으로 노력한 결과 웹테사모의 가족이 5,00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웹테사모 정기모임과 , 벙개 등을 통하여 부산오픈의 발전과 테니스 동호인들간의 격의 없고 허물없는 참여문화를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온 자굴산 회장님! 이하 초대 임원진들께서는 지난해 6월에 개최된 "2003부산오픈국제남자첼린저테니스대회"기간에는 남다른 열정과 정열로 똘똘 뭉쳐 성공적인 부산오픈의 성료를 도왔으며, 전국의 수많은 테니스동호인들로부터 사랑받는 홈페이지로 발전하는 동인 역할로, 그 중심에는 항상 님들이 앞장서 왔습니다.
우리 부산오픈웹테사모의 기반을 다지고 반석위에 올려 놓으신 자굴산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의 봉사정신과 그 노고에 대하여, 오천여 웹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웹테사모 회원 여러분!
일년간 우리웹테사모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오신 자굴산회장님 이하 임원진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설날 전(1월19일) 임원회의에서 승학산을 2대회장으로 추대함에 무거운 마음이었습니다. 솔직이 부족한 저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초대 임원진들께서 다져 놓은 봉사정신과 참여정신을 더욱 확산시키는데 최선를 다할 것을 다짐하며, 두 달여 앞으로 다가 온 2004부산오픈이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회원님들과 더불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수고하신 자굴산회장님 이하 임원진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드리며, 항상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소원합니다.
2004년에도 님들의 뜨거운 사랑이 부산오픈 웹테사모와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 동안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2004부산오픈의 성공을 기원하며, 부산오픈 웹테사모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회원님들의 동참 있으시길 바랍니다."
승학산 배상
피이에스 : 내일 1월31일은 부산오픈 2004년 첫 정모의 날입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시어 일년동안 우리 웹테사모를 이끌어 온 초대 임원님들에게 따뜻한 박수와 함께 격려를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