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초등학교 테니스부 학생입니다
테니스를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 학생인데 집이 어려워 부모님이 이제 그만 시키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까
이런 학생들은 여러 동호인분들이 도와주신다면 그 학생은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할껏이고 테니스를 더욱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커갈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도움이 이 아이를 장래를 밝게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연락처는 017-844-1759 입니다.
한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서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작성 : 2005년 01월 06일 20:57:49 (조회 : 127)
작성 : 2005년 01월 07일 23:58:36 (조회 : 97)
작성 : 2005년 01월 14일 11:45:46 (조회 : 156)
승학산> 07yang님 반갑습니다. 꿈나무들의 지도.육성에 최선을 다하시는 코치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꿈나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우리 테니스동호인들과 테니스인들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코치님! 꿈나무 지도.육성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신 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 01-14 13:2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