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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 테니스동호회 >> 꿈나무 후원방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물과같이 산소와같이 일수불퇴 물과 같이 산소와 같이 깨끗한 물이 되어 목마름에 허덕이는 이의 갈증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깨끗한 산소가 되어 땀 흘려 일하는 자들의 호흡이 되고 싶습니다. 물과 산소는 흔하기에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사람들에게 흡수되어 뼈가 되고 살이 되고 건강이 되는 것처럼 그 속에 녹아 질 수 있다면 그것이 나의 삶의 이유이고 그것이 나의 기쁨이고 행복이겠습니다. 파일 : 조회 : 666 작성 : 2007년 01월 13일 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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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털		보이지는 않지만.....	01-24 11:29:39
	테돌이		물처럼 산소처럼.... 법정스님...	01-25 10:59:01
	황매니아		참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02-01 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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