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참으로 고생들 많았습니다.
인사가 조금늦은감이오네요 하지만 문뜩 생각이나 몇자적어 봅니다. 오늘 아침은 간밤에 비가 많이왔서 그렇는지 온세상이 유난히 맑은것같고 부산역광장에는 오고가는 행인들로 형형색색 물결로 이루고 뭔가 생존을 위하여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순에 선하지만 한쪽에서는 조그마한 접촉사고 때문에 네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잇네요!
하지만 나는 그런모습을 보면서 지나간 일요일 우리의 모습을 언저리 생각해봅니다. 생가하면 할수록 뭔가 허전한 마음이 한구석에 뇌리에 와닿는것 같습니다만 자꾸 생각들 하면 뭘하겟습니까?,여성 회원이신 두분에게는 한마디 사과의 말씀을 하고갈까 합니다.
내용인즉 그날 센텀크럽인지 3번째 개임을할때 우리팀 여성회원과 상대팀 젊은 싸가지없는 남성두분때 아니두 ㄴ ㅗ ㅁ 이라할지 아무튼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두분에게는 이런 문구가 생각이 납니다 도덕성과 책임있는 행동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며 아름답게 하는것을 책임으로 생각합니다. 표현으로 더러낼까봐 억지로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며 내면을 고결함을 간직하려고 끝까지 책임자로서 단체에 누를 끼칠까봐 끝까지 게임에 임하신 부회장님 장혜자 회원님께 남자로서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지켜만본것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해:해맑은 미소를 가진
송:송 윤아가 온들 우리는 두분을.......(???)
회원여러분1
분명한것은 우리는 그날 열심히들 하였지만 결과는 그다지 마음에 내끼지않습니다.우길때는 우겨야되고 실력이안되면 어필이라도 할줄아는 생존의 법칙을 나는 한수배웠습니다.메너가 좋니안좋니 우리는 그날 쌍말로 말해 '말로 주고 되로' 받은것은 확실합니다 이런말을 듣지않을려면 확실한 실력만이 이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중요11111각설하고
ㅎㅎㅎ한규절 생각이나네요
자네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나를 청하소서,초당에 꽃피거든 나도 자네 청하옵세
코트장에 사람있거든 나를 청하소서, 볼보이 없거듣 부디 나를 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