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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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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례회에 한번도 참여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전 발리님의 말씀에 동감은 갑니다.
그러나 A조에서 떨어진 분에게 인센티브를 주면
그분은 영원히 A조로 복귀할수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우짜면 좋을꼬 경기이사님이 연구를 많이 하셔야 겠슴다. |
06-08 09: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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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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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님, 전발리님의 의견은 제가 보기에 이런 것 같습니다. B조에서 실력이 다소 부족한 몇몇의 회원에게 매게임마다 예를 들면 +3또는 +2의 인센티브(逆핸디)를 주자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실력이 다소 부족한 회원 본인이나, 그와 복식을 이루는 파트너도 부담이 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A조에서는 지속적인 실력향상을 위해서 예를 들어 월례대회 1, 2위에게는 매 게임마다 -2, -1의 핸디를 주는 것도 한번쯤 검토해 보셨으면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월례대회 우승도 중요하지만, 우리 회원님들의 전체적인 실력 향상이 더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늘 제자리 걸음밖에 못합니다. 우리 해송에서도 과감한 변화, 즉 혁신이 한 번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
06-08 11: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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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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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통해서 발전적인 의견이 올라올수록 우리 해송 크럽은 발전할 것입니다. 전발리님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회원님께서는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제시한 의견이 실행에 옮겨질 경우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회의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6개월 만에 또다른 도약을 할 수 있게되는 군요... 제도가 바뀐지 6개월이 되었죠... 그래서 단점이 나왔고요... 전발리님께서 제시한 방안도 일리가 있군요.. 다만 핸디를 누구에게 얼마만큼 주는 것이 과제 인것 같습니다. 회원여러분 좋은 의견 제시 바랍니다. .....해송 발전 고고.... 참고로 실명에 가까운 내용은 관리자로서 삭제하였음을 양해바랍니다. |
06-12 20:4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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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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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사님 과제입니다. 핸디를 받는 분이 기분나쁘지 않아야 하고, 회원들의 동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적당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 과제인것 같아요... 핸디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되는 분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하여튼 ....ㅎㅎㅎ... ^.~ |
06-12 20:5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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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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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리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네요...월례대회는 회원님들의 기량과단합을 위한 자리가 되어야 하는데 스트레스가 되는 부분도 많죠..색다른 월례대회가 되도록 머리를 짜야 되겠군요.근데 핸디를 주는부분에서는 문제가 있는것 같구요.랭킹제로 하면 그런부분이 많이 해소 되는것 같아 도움이 될 것 같은데..지금 상황은 에이스가 매번 우승할 확률이 높은게 사실이구요.순위별로각조1위&꼴찌순으로 파트너를 정하든지 또는 조 구분없이 1위&꼴찌 그 다음랭킹으로 파트너가 되어서 예선리그 및 본선 시합으로 함은 좀 나을것 같습니다
우승하면 그다음월례대회는 순위가 올라가서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요.
누가 우승할지는 열테해야 나오겠지요..ㅋㅋㅋ(전회원이 에이스가 되는 그날까지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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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3:3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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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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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우승자 2명은 B조로 올라가고 B조 우승자 2명은 A조로 올라가면 어떨까요. 무식한 말입니까? 그런것 같네요. |
06-17 09:5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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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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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대님 좋은 의견입니다, 사실 1위&꼴지 카드는 뽑기식 파트너(종전 방식)과 함게 우리가 종종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언급한 두가지 방법역시 우리 해송 크럽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도움이 되지 않아 지금의 방법을 도입하였습니다. 시간과 코트가 여유가 되면 파트너를 빠짐없이 하여 풀리그로 하여 지금과 같이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전의 경우를 보면 위의 본문에서 제기하신 것처럼 파트너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A조로 승격한 사례가 있었으며, 또한 그렇지 않게 파트너가 되었는데도 A조로 올라가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의견을 주신 님들의 의견은 매우 존경함과 아울러 이제 이 제도를 시행한지 6개월이 채 안되고 있습니다. 좀더 시행한 후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면 그때가서 고쳐도 되지 않을 까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
06-19 16:3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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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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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은 밝은 눈입니다.
투정부리는 어린애의 응석을 받아주는 당신은 어머니 마음입니다.
못 이룬 꿈을 희망으로 비춰 주는 당신은 맑은 거울입니다.
처진 어깨 추슬러 따뜻이 감싸주는 당신은 포근한 가슴입니다.
전발리/코뿔소/나바보/낙천대/이무식/테스니아/ 모두 좋은 의견이구만요.
김고문 |
06-22 20:4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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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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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의 경기운영을 한지가 벌써 6개월이 지난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개인포인트 순위가 정해지면 경기운영방식을 번갈아 가면서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A조 1등과 B조 꼴찌와 파트너식으로 엮어서 하든지...아무튼 계속 게임운영 방식을 이방식으로만 가면 지루할것도 같고 1등이 계속 1등이라는 획일적인 순위에서 탈피도 될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각자의 실력을 확인하고 했으니 경기운영방식을 골고루 적용해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월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저는 B조르 항상 사랑합니다...왜냐면 A조 1등이라는 꿈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ㅎㅎㅎㅎㅎ |
07-03 14:3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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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해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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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더 요사이의욕부진 회원님의견 잘보았슴다 안그래도 7월 월례대회는 우승자와 꼴찌 이런페어생각하고 있슴다 B조는 전여사 의견대로 핸디조절을 해서 경기를 해봅시다 자꾸하다보면 우리만의 제일조은 경기방식이 정착되겠지염 요새제가 팔목을 다쳐서 의기소침 준비운동철저히 부상방지 회원여려분 사랑합니다 |
07-06 15: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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